2009년 10월 05일
명절을 쇠고....
명절 그닥 뭐 다른거 없는 보통 명절이었다
큰 이슈도 어려움도 없는.....
집안에 작은 트러블이 있어서 맏사위와 맏딸 위치로 조금 뛴거 말고는....
^^
다행히 큰 문제 없이 해결.
특별했던건,
올해 특히 눈에 자꾸 밟히는 은행
발에 만 밟히더니....올해는 유독 눈에도 밟히던.
명절에도 자꾸 눈에 띄었는데 계속 무시해주다가
기어이 무시할수 없는 상황이 되어
하차!
넥타이에 정장차림으로,......
은행알갱이를 주워담았다
10분 동안에 쇼핑백 하나 분량
(이정도니 도저히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
알알이 주은게 아니라 쓸어담았다 ^^
그리고 정작 더 큰 일은.....
돌아오는 길.
너무 좋은 나무가 있어서 그냥 지나칠수 없었다는거
마침 비바람이 불기에 떨어지면 좀 주워가려 기다리다가
작업시작!
한시간 동안......
2말 접수 ^^
한말을 고모님 드리고....
집에가지고 와서
일요일 하루 동안 작업
알맹이만 씻어서 널어놓았다
흐뭇흐뭇
올겨울은 맛나게 은행을 매일 먹겠군하는 생각에 미소가.....^^
사람은 역시
수렵이나 채집활동을 하면 무척이나 명랑해지는 본성이 있다는걸
다시금 깨닫게 된 하루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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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들 추석 잘 보내세요 -_-)~ by 바르도나
# by | 2009/10/05 17:11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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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전 부치고, 거들고......했다는 이야기.....헐
먹을때는 펜치로 살짝 깨뜨려서 빈우유곽에 넣고 전자렌지에 한 30초 돌리면 툭툭소리가나
그럼 꺼내서 먹으면되...아주 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