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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dle

그래 세월은 간다

 


오랜만에 보는 반가운 얼굴들.....

그속에 세월의 흔적은 남는다


우리집의 그리고 로운이의 아이들이 크는 것이 그 첫번째 증거이고
조금씩 늘어나는 뱃살과 흰머리가 그 증거.

그리고 줄어든 주량을 확인 함에 다시금 시간이 흐른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도 좋은 계절에 좋은 사람들을 만나니
힘든 여정이 부스스 먼지로 스러진다.


24시간 1000Km  좀 멀긴 멀다  ㅡ.,ㅡ

by 유리 | 2009/10/12 12:51 | 끄적끄적 | 트랙백 | 덧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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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Alphonse at 2009/10/12 13:59
허리 뿌셔지는 줄 알았음 ㅜㅜ;;;
거기에다가 니가 엉덩이를 쾅쾅 밟는 바람에 지금 엉덩이도 아픔 ㅜㅜ
Commented by 유리 at 2009/10/14 17:56
너 허리랑 배랑 얼릉 정상궤도로 올려야 겠더라

나중에 후회한다
Commented by 신독 at 2009/10/12 19:55
형 이동거리가 멀어도 넘 멀었지.
(로운 님 허리도 세월의 흔적에 포함시켜야 해. 걱정될 정도더라구)
Commented by 유리 at 2009/10/14 17:56
흐흐
그래도 난 그정도 거리 운전은 그냥 할만해 ^^

로운이는 걱정이야
Commented by 아자자 at 2009/10/13 09:21
난 그렇게 운전 못한다..나눠서 해야지..ㅋ
고생했어..^^
Commented by 유리 at 2009/10/14 17:56
흐흐

아직 제가 젊잖아여^^
Commented by 아리사 at 2009/10/23 07:56
젊은 유리 님 잘 살고 계시군요. ^^;
Commented by 유리 at 2009/10/28 19:53
아리사님 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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